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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상민 전공의 항생제 내성 연구 세계저널 등재
안성종 기자  |  asj1124@medicolum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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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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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응급의학과 3년차 김상민 전공의가 요양병원에서 발생하는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 연구를 응급의학 분야의 세계저널인 'AJEM'(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은 SCIE(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에 속하는 응급의학 분야의 최상위 저널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등재된 논문은 ‘요양병원에서 감염이 의심되어 전원 온 환자에서 균형증의 유병률 및 항생제 내성률, 그와 관련된 예측인자(Incidence of bacteremia, antibiotic resistance and other associated factors among infectious patients transferred from long-term care hospitals)’에 관한 연구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요양병원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요양병원에서 발생하는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 그와 관련된 인자에 대한 연구는 없는 상태다.

김상민 전공의는 요양병원에서 상급병원으로 전원 된 환자들의 균혈증 치료, 특히 항생제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요양병원에서 전북대병원으로 전원 된 환자 중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 422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목표는 균혈증의 유병률을 구하는 것으로 항생제 내성률을 확인한 다음 균혈증 및 각 군의 항생제 내성률과 관련된 예측인자를 찾는 것이다.

연구결과 요양병원에서 감염이 의심되어 전원 온 환자 중 총 20% 정도가 균혈증을 보이고 있었으며, 혈청 칼시토닌 레벨(Initial serum pocalcitonin level)이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에 가장 연관된 인자로 확인되어 추후 요양병원에서 상급병원으로 전원 된 환자 중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 예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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