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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하루 한번 바르는 남성 갱년기 치료제 ‘악세론’출시- 하루 한번 겨드랑이 바르는 액상 타입으로 환자의 사용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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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8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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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릴리는 액상 타입의 바르는 남성 갱년기 치료제‘악세론(성분명: 테스토스테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남성호르몬제제인 악세론은 국내에 출시된 남성 호르몬제제 중 유일한 외용액상제제로서 FDA로부터 효과와 안전성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악세론은 하루 한 번 국소 부위 도포로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거나 결핍된 남성의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킨다.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다기관 3상 임상시험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 저하로 인해 성선기능저하증(hypogonadism)을 겪는 남성에게 악세론을 하루 한 번 사용하도록 한 결과, 120일 후 84%에서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정상 범위로(300-1050 ng/dL) 회복됐다. 또한 10명 중 7명의 남성이 2주만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돼 치료 속도 면에서도 효능을 입증했다.

악세론은 하루 한 번 겨드랑이에 바르는 액상 타입으로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내장된 도포용 도구를 사용해 악세론 60mg을 겨드랑이 부위에 바르면 돼 기존의 주사 등과는 달리 환자가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바르면 3분 안에 액체가 마르기 때문에 겔타입에 비해 끈적임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교수는“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인해 성욕이나 발기력 저하, 불안 초조 등 정서장애나 수면장애, 우울증, 빈혈, 근력 약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라며 “대한남성과학회가 2010년 40대 이상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갱년기 증상 검사 결과’에 따르면 40대 24.1%, 50대 28.7%, 60대 28.1%, 70대 이상 44.4%가 남성 갱년기 증상을 호소해 한국 40대 이상 중년 남성 10명 중 3명(28.4%)이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한국릴리의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악세론은 남성갱년기 질환 치료의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유효성에 혁신적인 편의성을 더한 남성호르몬 치료제 악세론의 출시는 시알리스와 함께 한국릴리가 향후 남성 질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남성 건강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된 악세론은 작년 11월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원발성 성선기능 저하증 ▲저성선자극 호르몬성 성선기능저하증 등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의 부족 또는 결핍과 관련한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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