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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관상동맥질환 치료 위한 자이언스 시에라 스텐트 국내 선보여
안성종 기자  |  asj1124@medicolum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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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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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는 자사의 자이언스 시에라(XIENCE Sierra™ ) 스텐트가 국내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한 자이언스 시에라는 애보트의 대표적인 스텐트인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약물 방출 자이언스(XIENCE) 스텐트 시스템의 최신 버전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급여 등재를 마친 상태이다.

애보트의 자이언스는 전세계에서 최다 시술된 스텐트 중 하나로, 부작용 발생이 낮아 매우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자이언스 시에라는 개선된 스텐트 디자인, 새로운 카테터 시스템, 사이즈 추가를 통해, 기존의 자이언스 스텐트 시스템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로써 의료진은 복합 혈관 폐색과 같이 그 동안 치료가 쉽지 않았던 병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자료에 따르면,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사례 중 약 70%는 복합 혈관 폐색 증상을 보인다.

한국애보트 바스큘라 사업부 박동택 사장은 “자이언스 시에라는 기존의 스텐트로는 시술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료진들이 성공적으로 시술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자이언스 시에라의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개선된 카테타 시스템은 기존 스텐트에 비해 치료가 까다로운 병변 접근 및 재관류를 가능하게 하며, 동시에 치료의 유연성 및 정확성을 향상시킨다.”고 강조했다.

자이언스 시에라는 프로파일(직경) 은 얇아지고, 유연성은 증가했으며, 더길어진 사이즈를 추가하는 등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는 여러 개의 혈관이 막히거나, 완전히 막힌 사례처럼 치료가 까다롭고 복잡한 환자군의 치료를 위해 고안 됐다.

애보트 자이언스 스텐트 시스템은 2006년 유럽 및 2008년 미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은 이래, 전세계적으로 800만명 이상에게 시술 됐다. 또한, 자이언스는 100건이 넘게 진행된 임상 및 10년 간의 사용 경험을 통해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자이언스 시에라는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일본에서는 지난 4월, 미국에서는 지난 5월에 승인을 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유럽에서 CE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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